로탈라펄 썸네일형 리스트형 로탈라 sp 펄 음....2촉이었나? 3촉이었나?? 이쁘지 않다고 누군가에 의해 쓰레기통으로 직행 하려던 비실비실 거리던 것을 받아와 한 귀퉁이에서 키우고 있었다. 어느날 보니 비실거리던 모습은 없어지고 튼튼하게 크길레 다른 항의 한곳에 자리를 만들어주고 키웠다. 그 후 한두달의 시간이 흐른 모습 혼자 있다면 볼품이 없었을 모습이지만 군락을 만들어 놓으면 역시나 눈이 부실 정도로 화려한 색감을 냄. 잎이 말리는 모습도 다른 수초에서는 보지 못하는 특이한 모습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