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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세파란드라

bucephalandra dark achilles (다크 아킬레스)


부세파란드라 다크 아킬레스 입니다.


국내에서는 스켈레톤 킹이라고도 불리웁니다.






수상잎이나 수중잎이나 


다른종에는 잘 보이지 않는 독보적인 


잎맥 도드라짐이 있습니다.



처음 가져왔을때 모습입니다.







 도드라짐이 아주 진하죠..


손으로 만져집니다.


그래서 뼈다구 같은 모습에


스켈레톤 킹 이라는 이름을 


쓰기도 하는가 봅니다.










대형종이기에


벌브 두께는 어마무시


도라지 저리 가라 입니다.








입수 4~5달 된 모습







다크 아킬레스는 붉은 계열을 색을 냅니다.


붉은색 갈색 


차츰 성장해가며


남색과 같은 진한 색으로 변합니다.


빛 방향에 따라 파랑 과 보라 


그리고 검정색으로 보이기도 합니다.




부세파란드라 다크 아킬레스





지금은 잘 큽니다만.


처음 들였을때 2~30벌브를 들였으나 


수중화 과정에서 반절은 녹았으니 


키우기 쉽지 않은 종인거 같습니다.